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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일끝나고 기가막힌 힐링 받았습니다

양배추 0 2018-12-02 21:52:47 361

일끝나고 기가막힌 힐링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후기에 재미들린 초보달림이 입니다!



유흥의 무식함과...가본곳만 가야 낯설지 않음 을 느껴, 전 오늘도 자주 가는 단골 가게로..갑니다



이 업장은 몇일전에도 왔었는데 흠.. 솔직히 말하면 방문때마다 후기를 쓰면 1주일에 5번을 써야 



할 정도로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이제는 익숙함에 속아 집에 가기전 꼭 들려야 하는 그럼 쉼터 



같은 곳 이랄까요... 회원님들도 집 근처에  자주 가시는 매장 들 있으시죠? 



제일 무난 하게 즐기시는 방법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뼈빠지게 일한 몸뚱아리 를 온탕에 들어가



녹여주는게 포인트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간단한 샤워후 온탕에 들어갑니다. 온탕에서 몸좀 



녹이고, 충분히 녹였다 싶을때 나와서 사우나로 직행합니다.  여기서 사우나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시는데 답답하다고 이걸 느끼시게 되시면,  이만한 행복이 없습니다.  뜨듯한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기분이 엄청 좋아요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 사우나에서 땀 다 뻈으면



마지막 마무리로 다시 샤워후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함 해봅니다~~ 간단하게 머리도 말리고 직원분



안내 받아 이동합니다. 결제후 마사지 베드에 누워있으면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오늘은 인상 좋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압을 적당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는데, 말동무 를 너무 잘해주시네요 



저는 관리사 분들이 복장이 치마 를 입고오셔도 건들이지 않습니다. 저는 진상은 되기 싫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제 모든 힘은 마사지를 받고나 후 부터 이기 떄문에, 



전신 마사지가 끝난후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를 해주시려나 봅니다. 



역시 관리사 분이라고 해도.. 여자가 만져주면 스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부드러운 관리사님 손길 느끼면서 빳빳하게 세워질쯤 언냐랑 교대 인가 봅니다. 



조금더 받고 싶었는데 살짝 아쉽지만 본게임은 이제 여기서 힘을 써야하기 떄문에 ㅎㅎ



요 가게에 하두 많이와서 많이 본 언냐 입니다. 시은매니저 



이 매니저 저 올떄마다 빵긋 웃어주는데 또 왔냐고 ~ 정력이 남아 도냐고 ~ 



..저는 정력이 남아돕니다.. 성욕을 주체가 안되서 늘 와야 합니다. 죽을거 같던데요 ? 



그녀의 애무는 받아보신분 이라면 다 알듯이 섹시한 눈빛속에서 오는 그 혀놀림이란



사진으로 액자에 걸어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 위에서 애무를 해주면서 시선을 밑으로 향하면 원피스가 말아올려져서 보이는 시은씨의


팬티가 보입니다.. 오늘 이쁜속옷 입구 왔네요 아주 보쌈해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시은씨 이쁜 얼굴만큼 bj도 이쁘게 해주며, 마지막 절정 을 느낍니다. 


입싸후 청룡은 역시 스파의 끝을 알려주는 느낌이죠 ㅎㅎ 


시원하게 서비스 받고 오늘도 저는 기분 좋게 집에 갑니다~~


젊었을적 부터,  워낙 많이 찾아다녀서..ㅋㅋ 

[캔디] 무슨 정액뺴는 기계도아니고 왜케잘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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