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는역시나  넘나 힘드네여.. 즐달했던

내용이나 기록해야겠어요!! 11월달에 한번 봤던 캔디 매니저!

캔디보기전에 힘을 충전하고 가야할거 같아 갈비 맛나게 먹고

익숙한 건물로 시간에 맞춰 도착! 캔디의 방으로가니 오호라~

알아보고 저에게 농염한 눈빛을 보내네요 ㅋㅋ

긴장긴장 ㅋㅋ 왜 긴장되는건가요 제가 손님인데

그치만 캔디매니저에겐 유독 긴장이 심하게 되버리네여 ㅠㅠ

들어가자마자 바지위로 제 똘똘이를 문지르며 귓볼에 대고

막 물고 빠는데 왜이리 막 똘똘이가 달아오르는지 ㅋㅋ 죽겠네요

옷벗고 샤워실로 가서 제대로 캔디매니저의 손길과 가슴결을 느껴봅니다

바디워시를 몸에 잔뜩 묻히고는 저한테 부비부비 거리는데

아주 좋은 움직임이군요...슬슬 신호 금방와버리고

뒤치기로 바꿔서 캔디매니저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잠시 휴식하는데 아직 재충전이 필요한데 캔디가 바로 또 물고빨고

들이대는 바람에 제 똘똘이는 바로 기립해버리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템포조절하는데 캔디가 제 엉덩이를 막 부여잡고

끌어당기면서 흔드는 바람에 두번째도 금방 신호가 와서 못참고

금방 발사해버렸네여... 역시 .....이 하드한 캔디 ... 견딜수가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