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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보고싶은 와꾸 종결자 미나

월세내고살기 0 2018-12-03 10:15:13 376

월초인데, 몸은 월말처럼 천근 만근..


이대로라면 월말까지는 커녕.. 월초도 제대로 넘기기 힘들다는 판단에, 가장 가까운 마린스파에 다녀왔다..


탕까지 완비된 시설,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매니저들 사이즈는 물론, 스탭 친절한 응대까지..


매번 갈때마다 마사지 & 서비스 힐링은 물론이고, 든든하게 배까지 채워 나오는 즐달업소~


오늘 만나고 온 파트너는 마사지 : 문쌤, 서비스 : 미나


문쌤은 잘 관리한 여성스러운 미시 느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집중력있는 마사지를 선사했던..


첫 느낌처럼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매력적인 보이스는 물론이고, 반전 친화력 또한 대박~


여성스러운 외모, 집중력있는 마사지, 배려, 친화력까지 뭐 하나 꼬투리 잡을만한게 없었던 대만족의 시간이었고..


서비스를 담당했던 미나는..


이민정 싱크가 언뜻 보였던,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미와 차도녀같은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외모에..


스탠다드한 몸매에 B컵이상은 되보이는 그립감 좋은 가슴과 탱탱한 힙이 내 양손을 쉴새 없게 만들었던..


예쁜 외모와 분위기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감각적이면서 하드한 서비스에 충격, 흥분, 감동할 수 밖에 없덨던 시간..


손님의 만족을 위해서 15분동안 본인을 내려놓고 다 쏟아붓는 느낌마져 들었던 서비스..


이런게즐달이지 보나와 즐달하고왔습니다

귀엽고 섹시한 매력있는 연하의 여자친구 같은 하은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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