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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첨부 # 야릇한 신음과 표정. 리얼한 반응의 별이 매니저 ~ 강추!!

하얀낙타 0 2018-12-03 14:23:56 352

1. 방문

 

토요일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M 스파로 이동해봅니다

 

춥다가도 날이 좀 풀려서 돌아다니기에는 딱 좋은 날씨더군요

 

들어가기전 담배 한대 밖에서 태우고 가게로 들어가봅니다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토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실장님께 돈을 건네고 키랑 칫솔 챙겨서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다른 손님들도 있었지만 다들 굉장히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었고 저도 탈의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했습니다

 

샤워도 하고 온탕이 39도 정도로 딱 좋은 온도라 한번 몸을 지지고 나왔습니다

 

잠시 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2. 마사지

 

방에 안내 받은 후 만난 관리사님

 

나이는 조금 들어 보이긴 했지만 관리는 꽤 잘 하셔서 그런지 굉장히 몸도 건강해보였구요

 

인사부터 하시는데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시고 말도 제법 재미있게 하셔서 좋았습니다

 

요새 몸이 여기저기가 쑤시는 곳이 많았는데 계속해서 물어보시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하니 좋더군요

 

허리가 특히 조금 안좋았는데 손으로도 신경써서 잘 만져주시고 밟아주기도 하시면서 잘 해주셨습니다

 

허벅지 안쪽도 마사지해주시고, 종아리도 마사지 잘 해주시고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

 

바지를 내린 후 수건을 덮어놓고 젤 발라서 부드러운 손길로 조물딱 거리면서 만져주시는데 쿠퍼액도 나오네요

 

 

3. 별 매니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미모의 매니저님 이었습니다

 

외모도 굉장히 이쁘고 몸매도 군살 전혀 없이 슬림하게 잘 빠진 매니저님이었어요

 

눈웃음을 치면서 들어와서는 안녕하세요 오빠~ 하고는 인사던지고 바로 탈의를 시작합니다

 

홀복을 벗고 속옷차림이 되니 한 껏 꼴릿함이 차오릅니다

 

속옷 마저 벗고 완전한 나신이 되어서 저에게 다가온 뒤 제 똘똘이에 묻은 젤을 살짝 닦아낸 뒤에 바로 서비스 시작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한 손으로는 계속 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자극시켜주고 내려가선 BJ도 해줍니다

 

BJ를 다 해주고는 드디어 CD 씌워주고 합체 시작.

 

여상으로 먼저 올라오는데 손으로 살짝 가슴을 만져보니... 느낌이 너무 좋으네요

 

감촉도 상당히 좋았고, 매니저님의 표정이랑 신음소리도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체위 바꿔가면서 하는데 싫은 내색도 없이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너무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주다보니

 

5분 남짓 겨우 하고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당산-M스파

 

매니저님은 꼭 다시 보고 싶구요,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네요

 

별 매니저 강추 드려요 ^^ ㅎ

마린스파 경 관리사님 수지씨 너무 좋아요

◘◘청순미 돋보이는 소원100%실사◘◘몸매하면몸매!와꾸하면와꾸!마인드까지 부족한게없는 청순,섹시,귀염 3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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