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복 몸매 실사 ◆ 쉬는 날에는 마사지 + 여자~ 사랑이랑 즐달하고 왔어요 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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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복 몸매 실사 ◆ 쉬는 날에는 마사지 + 여자~ 사랑이랑 즐달하고 왔어요 ㅎ

블랙미쯔 0 2018-12-03 15:11:23 362

쉬는 날에는 스파가서 마사지 한 번 받고 푹 쉬는게 좋아서 일어나서 청소 좀 해두고

 

가까운 MC스파에 예약해두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자주 가던 업소라서 발걸음이 알아서 잘 움직입니다 ㅎ

 

차를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가까운 거리라 도보로 움직였는데 날도 좋아서 걸어다니기에 딱 좋더군요

 

실장님이랑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투샷을 햅ㄹ까 생각은 했었지만 그냥 원샷을 하기로 하고 들어갑니다

 

손님은 많지는 않아도 몇 분 계신지 신발이 보였습니다

 

 

대기실에도 한 분 계셨고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 받으러 가셨는지 사라졌더군요

 

가운 걸치고 잠깐 앉아서 갖다주시는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니 곧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는 들어가서 1분도 채 안기다려서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들어오시면서 인사하고는 바로 준비하고 조명을 살짝 조정한 뒤에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도 딱 적당하니 좋았고 살짝 졸립기도 했는데 마사지까지 받으니 노곤노곤하니 좋습니다

 

뜨끈뜨끈한 찜질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뜨거워서 정신을 차리는 듯 하다가도 또 확 졸리네요

 

졸면서 받고 있으니 저를 깨워주시곤 돌려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어요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요새 살짝 시무룩했던 저의 똘똘이가 제대로 반응하고,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서초-MC스파

 

매니저님은 사랑이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민삘?에 가까운 너무 귀엽고 이쁜 외모를 가진 매니저님이었어요

 

들어와서는 살갑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를 시작합니다

 

글래머가 아니라 슬림 스타일이라 더 제스타일이었구요. 가슴이 약간은 작아서 아쉬웠지만

 

A+~B컵 정도로 만질만하고 자연산이다보니 감촉이 진짜... 너무 좋았네요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꽤나 잘 하는 편입니다 이쁘기까지 하고, 혀가 너무 따뜻했어요

 

잠시 후 콘 씌운 뒤에 살짝 손으로 만지다가 여상 자세로 올라타는데 너무 열심히 잘 해줍니다

 

한참 움직이다 힘들다고 자세를 바꿔달라고 살짝 웃으면서 부탁하길래 바로 눕혀놓고 강강강으로...

 

입술을 가져다 대니 가벼운 뽀뽀도 받아주고, 가녀린 팔과 다리로 저를 안아주는데... 너무 좋았네요

 

연애감도 뛰어났었고 부족한 점이 뭔지...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쉬는 날에는 마사지 + 여자... 진리의 공식이네요 ㅎ

초미니스커트 경관리사 /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가진 B컵 유리

갈떄마다 서비스가 더 좋으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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