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삘느낌에 떡감까지 완벽한 수민언니를 만나보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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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삘느낌에 떡감까지 완벽한 수민언니를 만나보았다

백두펀치 0 2018-12-03 17:12:49 364


그냥 들어가긴 아쉽기도 하고 달림도 생각나서 팡팡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늦은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대기시가닝 좀 있다고해서 술도깰겸 천천히



기다린다고 하고 결제후 샤워하고 나와 티비보고 있다가 스텦분이 안내해주셔서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은은한조명에 아늑한 베드까지 있어서 딱좋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건식 스타일의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오우 압이 적당하면서도 시원한게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정말 잘한다고



이야기하니 전문적으로 배우셔서 그렇다고 본인말고 다른분들도 다 잘하신다고



마사지 자부심이 굉장하시네요 그렇게 어깨 부터시작해 전신으로 시원하게



받고 부분적으로 더 받고 싶은곳이 있는지 확인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부드럽고 떄론 강하게 훅 들어오시네욧



기분좋게 잘받고 나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열리고 슬림한 모델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수민라고 하였으며 여성여성하면서도 섹시한 언니였네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고 수민는 홀복을 벗고 올라와 분위기잡으며



기분좋게 애무를 해줍니다. 진한 서비스를 해주면서도 오랫동안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슬슬 합체를 하기위해 장갑을 쓰고 여상으로 팡팡 달리다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강약중간약 장단을타며 수민의 조임와 따스함을 느끼다 시원하게 발싸 했네여

※ 몸매실사1컷 ※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상냥한 세이

◆HARU◆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이 사르르 녹아버리는 청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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