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한잔 땡겨 한잔 하다보니 .. 유흥까지.. 달리게 됫네여 

3명이서 인계동 셔츠룸 찾아 들어갑니다~ 11시쯤 도착해서    

전지현실장님한테 전화하니 입구로 나와 룸안내 해주세요.. 

저번에는 바뻐서 입구서 이름대고 들어갔는데.. 같이 온 얘들한테 

조금 얼굴이 삽니다 ㅎ .. 룸안내 받고 내온 맥주랑 기본안주 전지현실장님이랑 

홀짝이면서 안부인사 건내고 .. 초이스 준비하러 나가봐야겠다고 

해서 알았다 하고 .. 맥주 한잔 떙기고 있었네여.. 5분정도 있다가 들어와서 

초이스 준비 됬다고 아가씨들 보여준다고합니다... 

좋은애들 많이있어서 사이즈 괜찮아 보이더군요 초이스 완료! 

아담하니 딱 내 품에 쏙 들어오는 문희라는 언니 초이스~ 

와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갑자기 폼에 쏙 들어와서 인사 뽀뽀를.. 뜬금없이 ㅎ 

뭐하는 거냐고 장난으로 물었더니 오빠가 넘 맘에 들어서 그랭~~이라고 귀엽게 말하네여~ ㅋ

요때 기분 좋게 놀다 오겠구나 했네여.. 너무 밝고 귀여워서 

잘 앵기고 스킨쉽도 귀엽게 와서 먼저하고 ㅋ 

룸분위기 아주~ 좋게 진행됬네여.. 

룸타임내내 물빨 제대로 한듯..ㅋㅋㅋㅋ

아쉽게도 즐달은 마무리를 해야하고....아쉬운 마음으로 나섭니다..

암튼 전지현실장님 초이스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