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는데, 몸도 찌뿌둥~

이럴때는 마사지가 좋습니다

생각난 김에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카이스파로 갑니다!

여기서는 즐긴다는 표현도 맞지만, 힐링이란 표현이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건 기본이오~

이어진 서비스는 좋은데, 뭔가 더 따뜻함이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받는 시원한 마사지가 제 몸을 춤추게 합니다

관리사님의 지극정성 마사지는 매일이고 받고 싶습니다

물론 주머니 생각하면 그럴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러고 싶네요

이어진 전립선 마사지!

저의 물건을 바로 자극하는 손길에 흠칫

그렇지만 이내 곧 적응되어 즐기게 되더군요

그렇게 즐기다 보면 서비스 받을 시간이 됩니다

이쁜 언니 들어와서, 다벗고 곧휴 빨아주는데 버텨낼 재간이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곧휴를 감는 혀놀림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손으로 흔들어주는 언니의 손길 역시 놓칠 수 없는 백미죠~

결국 언니 입안 가득 싸버렸습니다

이쁜 언니 혀놀림은 살짝 서툰듯하면서도 뭐지 왜 이리 좋지 하게 만들더군요

이게 만약 노리고 한거라면 무조건 여우가 분명합니다만

청순한 와꾸는 절대 그러지 않을거란 확신이 들게 합니다

이쁜 언니는 바로 카이스파의 다영양 얘기였습니다

다들 꼭 보세요~

사이즈가 남다른 언니인데, 서비스까지 제가 말한 것 처럼 좋으니 말이에요

비올땐 역시 카이스파에서 힐링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