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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쌤 가을]청초함 과 동시에 뜨거움을..

황금 0 2018-12-03 22:38:55 312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사지 받으며 피곤해진 몸 이끌고, 후기 한줄 끄적 거리고



잘려고 합니다.. 



직장 근처에 있는 압구정 다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스파를 안가보신 분들이 있으실거 같은데, 꼭 추천드립니다. 



욕정만 채우는 달림과 또 다른 재미와 힐링이 있습니다. 



저는 가끔 너무 피곤하면, 사우나후 마사지만 받고 집에 오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ㅎㅎ..



마사지에 환장합니다. 



간단히 전화로 예약후 주차장으로 가면, 발렛 해주시는 직원에게 주차 맡기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먼저 간단하게 한후 탕에서 후끈후끈 몸좀 지지고 사우나로 갑니다~ 



오늘은 열기가 더 뜨거운거 같네요...남자지만..몇분 못참고 오늘은 나옵니다. 



땀흘렸으니, 다시 후다닥 샤워후 순서를 기다립니다. 



또 다른 직원분에게 안내받아 결제후 마사지 베드에 몸을 맡깁니다. 



땀을 빼서인지 오늘 하루가 고됬던건지.. 눕자마자 잠이 쏟아집니다...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분에게는 마사지 처음 받아보네요



네임이 동쌤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제가 낯을 좀 가려서 수줍게 인사후 마사지 받았습니다.



동쌤 스킬이 꾹 눌러줄때 피로가 싹 날라갑니다. 마사지 를 배우신 분들중에서도, 



꾹누를떄 초보와 고수의 티가 나는데, 이분은 확실한 초고수 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마사지 내내 말주변이 없었는데, 너무 분위기를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웃으면서 마사지 너무 잘받았네요. 조용히 받고 싶으신분들은 미리 말씀드리면



안 그러시겠지만, 저처럼 낯 많이가리시는 분은 그냥 가셔도 마사지도 시원하고 말주변도 좋네요



관리사님께 전립선 마사지 다받을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시원하게 발사할 기회가 이제 왔으니까요 



가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 처자는 저랑 몇번 본적이 있지요 .ㅎㅎ 



여전히 절 기억해주고 먼저 인사도 밝게 해주네요 기분이 슬쩍 좋아집니다 ㅋㅋ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기때문에, 너무 반갑지만, 인사는 여기까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제 위에부터 부드럽게 그녀의 길고 긴 혀로 타고 내려옵니다. 



다 내려왔나 싶을즘 살짝 놀려주는게 느껴집니다..ㅠㅠ 죽을 뻔 했습니다. 



이제 그만 이라고 외치고 싶을때쯤 그녀의 입속에 품어집니다 



하...이 따스함은...모든 남자분들은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움과 따듯함이 공존하며, 녹아 내릴걱 같은 느낌에 몇분 지나지도 않아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참는 모습이 기여워 보였는지...오빠 귀엽다며..입싸후 청룡을 시원하게 받고



퇴장했습니다..나가는 길에도 그녀가..제 엉덩이를 툭 쳐주더군요..전 오늘 졌습니다...



빨리 자야될 것 같습니다...기력보충이 시급하네요... 즐달 하세요 회원님들 

[+4베베]말잘하고 이쁘고 귀엽고 섹쉬한데 쫍보에 내맘에쏙드는 매니져!!베베

[나나] 섹스에 말이필요있습니까 그냥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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