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아이스크림처럼 녹게만드는 민관리사님과 민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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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아이스크림처럼 녹게만드는 민관리사님과 민아

rkrkrk 0 2018-12-04 08:15:44 322

1년만에 헬스장에 다녀왔더니 온몸이 말을 듣질않아서


헬스장근처 유명한 필스파  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여러후기들로 보아 맛사지실력은 보장되있다 느꼈는데


그예상이 틀리지 않네요


알이 배긴상태여서 조금만 압이 쎄도 비명이 나올정도였는데


선생님 구력이 있으신듯 아픔보단 뒤에오는 시원함이


절정이었습니다


오른쪽이 많이 뭉쳐있다며 자세에 신경써야 겠다는 팁도 함께주셨고요


시원함뒤에 오는 나른함이 너무 좋았네요


제 바지를 벗기시고 본격적으로 힙업맛사지에 제 소중이 터치 들어옵니다


뒷자세에서 손이 제 소중이로 뱀같이 들어오는데 오만세포가 다일어납니다


풀발된 상태에서 아프겠다며 정자세로 들어눕고


선생님 허벅지에 제다리를 의지한채 본격적인 전립선 들어오네요


손끝으로 간지럽히시다가 쓱삭 혈부분 눌러주시고 쿠퍼액이 흐르는 느낌들때쯤


노크와 함께 마무리 언니 들어오네요


포켓걸 스탈의 귀여운언니네요


인사성도 얼마나 바른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선생님은 전립선 언니는 귀를 어루만져주는데 두명이 절 어루만진다는 느낌이


므흣한 상상이 펼쳐지며 다시한번 풀발갑니다 ㅋㅋ


선생님 퇴장후 민아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어린언니 가슴답게 자그마한 유두가 절 더 흥분시킵니다


한움큼 핥고싶지만 수위가 수위인지라 열심히 어루만지기만 했어요 ㅠ


가슴부터 애무를 들어와서 제 소중이한테까지 오는데 혓바닥이 쉬질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언니네요


한껏 발기된 소중이를 스크류바먹듯 돌려가며 빨아주니 자연스레


신음이 터져나오고 제손은 더욱 가슴을 어루 만집니다


본격적인 핸플이 들어오는데 아프지않게 자기몸 만지듯이 소중하게 다뤄주는데


그동안의 쌓인 액들이 서로 나올라고 발버둥치네요


더이상 참지못하고 민아에게 신호주니 


평소보다 양이 많은듯 묵은것 까지 다뱉은듯 시원하네요


청룡까지 말끔히 남은것 다 빨아주고


민아배웅받으며 퇴장했네요


스텝분들이 이것저것 음료수도 챙겨주시고 라면도 챙겨주셔서 맛나게 먹고


마무리짓고 나왔네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세요^^

 

★★★★오피급와꾸에 마인드는 끝내주니깐 금방발싸했습니다★★★★

[코코]무보정 실사 공수 완벽한 스킬 귀여움 청순한 코코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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