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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급와꾸에 마인드는 끝내주니깐 금방발싸했습니다★★★★

하늘하늘하늘 0 2018-12-04 09:58:59 372

일도 끝났겠다 내일 쉬겠다 해서 팡팡스파에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서 씻고 뒤에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던중 방으로 불러주시네요




누워서 휴대폰가지고 놀다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한국분이셨구요 30대 미시분이셨는데 관리를 잘하셨는지 몸매가 훌륭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눌러주셨어요




그다음엔 아로마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시고




찜마사지도 하실래요 라고 물어보는데 날씨가 더워서 패스!




찜 마사지를 뺀 대신에 아로마 마사지를 조금 더 오래해주시더라고요




그러던중 제 바지를 홀라당 까버리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뒤쪽으로도 해주시고 앞쪽으로 돌아누워서도 해주시는 도중에




갑자기 다른 아가씨가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이름은 수아씨였고 딱봐도 어려보이더라구요 괜히 실장님이 오늘 진짜잘왔다고 한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나이는 23~24살처럼 보이고 와..진짜 이쁩니다 이거




아가씨가 들어오니 관리사쌤은 나가시고 홀복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위쪽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시며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한손으로는 제 기둥을 잡고 위쪽은 제 가슴을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시네요




움찔움찔 하며 기분좋게 느끼고 있는데 천천히 내려오는 그녀




내려와 제 기둥을 입으로 딱 물어주는데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입 안에서 요리저리 굴리는데 아으..너무나 좋더라고요




손도 놀지않고 같이 이곳도 만져주고 저곳도 만져주니 그렇게 오래 버티지못할거같아 본게임으로 넘어가자하고




바로 제 동생에게 껍질을 씌운뒤 떡방아를 찍습니다




너무 어린 아가씨라 그런가 몸에서 참지않아도 자동적으로 반응하네요 ㅠㅠ




오래하지 못하고 안에 시원하게 발사한 뒤에 나왔네요 한타임 더 끊고싶었던..ㅠㅠ




정말 마사지 깔끔하게 잘 받았고 정말로 만족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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