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3소담 어쩜이리도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지~ 섹시베이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원-꿀]+3소담 어쩜이리도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지~ 섹시베이비~

쓰양존뚱 0 2018-12-04 11:39:16 366

① 방문일시: 12월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3소담



⑥ 오피 경험담: 



 오랫만의 즐달을 위해 꿀로 전화했습니다. 실장님이 소담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마인드 좋은 사람으로 추천해달라는 저의 말에


 약간의 격양된 목소리로 꼭 봐보라면서


 이쁘고 마인드좋고 잘웃는 매니져인데다가 키도크고 사이즈 잘나오는 매니져라고 


 콜하고 추천예약잡고 시간에 마춰 실장님만나 페이 지불하고 소담매니져가 있는 방으로 출동


 와우~~ 역시 믿고보는 실장님추천!!  오오오오~~ 굿


 168정도키에 B컵정도 길죽하니 민삘의 이쁜아이가 밝게 웃으며 인사하네요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말도 어쩜 이리도 이쁘게 잘하는지


 언능 먼가를 하고 싶은 맘에 샤워하자고 말하고


 후다닥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씻고 후다닥 침대로 ㄱㄱㄱ


 이쁘고 귀여운 소담이가 애무를 해주니 더꼴려서 이거 바로 해야하나? ㅋㅋ 


 귀엽고 이쁜얼굴보고 하고싶어서 여상으로 부탁했더니


 바로 응~오빠 이러더니 위에서 나이답지않게 능숙하게 잘 해주네요 


 어느정도 즐기다보니 이거 않되겠다싶어서 바로 정자세로 바꿔서 플레이하다가 


 여러체위를 함에도 싫은내색하나없이 받아주는데 또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매니져였습니다. 


 역시 좋은기억을 남겨준 꿀 실장님 감사합니다!


 

▶ 섹시주의 실사 ◀ 전문마사지관리사 & 믿고가는 스파르타 민트 언니

◇ 직찍 실사첨부 ◇ 관리사님한테 힐링받고 미소언니한테 힐링받고 1석 2조 좋구나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