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비는오고 몸은 찌뿌등하고 

마사지나 받을까 하다 저번에 기분좋게 다녀왔던 텐스파 전화했습니다

주차도 편해서 비오는날 가기 좋을듯 싶은데 바로 가능하다네요

오케이하고 바로 차끌고 갔습니다

샤워하고나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누워있으니 바로 마사지쌤 들어오는데 

단발에 어여쁜 미시스타일의 분이 들어오네요

오오 마사지쌤치고는 외모가 단아한게 이쁘네요

마사지도 잘합니다 ㄷㄷ;; 뒷목이랑 뻐근하다고 하니 위주로 잘 풀어주네요

너무 시원해서 물어보니 원래 호텔쪽에서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셨다네요

알고보니 은든고수였네요

전립선마사지도 안빼고 잘해줘서 부끄럽지만 동생이 기립합니다

쌤이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뭔가 목소리에 애교가 묻어있는 느낌? 귀엽네요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 느낌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네요

쌤 나가고 탈의하는데 와우 엄청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네요

슴가는 의느님 손길을 거쳤지만 그래도 몸매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애무는 기본에 충실한듯 삼각애무 해주는데 비제이시간이 특히 길었어요

이대로 싸겠다 싶어 스톱외치고 콘끼우고 바로 합체

살짝살짝 언니 신음이 새어나오고 더 꼴리고 느낌오고 바로 발싸

전립선마사지 받고 비제이도 길게 받으니 확실히 발사가 빠르네요ㅠ

그래도 시간 좀 남아서 언니랑 얘기좀 했는데 헤라라고 하면서

담에 또 찾아달라 하네요 애초에 이런 말투에 애교가 많은듯

마사지 잘받고 섭스도 좋았고 웃으면서 내려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