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친구들과 강북에서 모임 하고.. 늦은 시간까지 술잔 기울이다 획기적인 한방이 필요해 대리불러서 강남 넘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뵙는데도 얼굴 안 잊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여전히 그 친절한 미소는 1%도 변함이 없네요ㅋㅋㅋ
반가움도 잠시.. 저희가 늦게가기도 했고, 바쁜시간때라 조금은 기다려야 했습니다
민우대표님 사과와 함께 일단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전 3번이 끌렸는데.. 민우대표님께 3번 어떠냐 하니
강하게 추천 하네요ㅎㅎ 대표님을 믿는 전 오케이.. 했지요..
아가씨..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예술입니다. 너 혹시 가슴 튜닝한거면 빠꾸야.. 난 얼굴 고치는 건 괜찮아도 튜닝젖은 싫어..
오우.. 튜닝 아닙니다.. 더군다나.. 언니가 체력고갈로 지친 저를 다시 힘내게 해주네요.. 인사타임 들어갑니다..
원래 신고식할때는 별 감흥이 없는 저인데도.. 똘똘이에 힘이 팍 들어 갑니다
우리 언니.. 볼수록 얼굴도 귀엽상한게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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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피부. 까무잡잡한 군살 없는 몸매.. 그립감 좋은 가슴까지..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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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서 늦게까지 놀았지만..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민우대표님에게 자주 들리겠다 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잘 못가게 되네요.. 그래도 신경써준거 고마웠어요
이번엔 정말로 올해 지나기 전에 한번 더 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