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해질때 생각나는 뜨끈한 스파~

그래서 바로 퇴근하고 바로 쐈네요!

카이스파

뜨끈한 스파와 더불어 온기 넘치는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

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안으로 입장

뜨끈한 온탕에서 몸도 풀어주고 사우나까지 이용합니다

다 풀었으면 슬슬 마사지 받으러 가봐야죠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따라서 입장

그러자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온기 넘치는 마사지라는 말이 딱 맞는 듯합니다

딱딱한 몸이 사르르 녹는게 느껴집니다

원기가 회복되더군요

그리고 이어진 전립선 마사지는 관리사분이 아예 제껄 잡고 해주는게 특히 좋았네요

그때부터는 활활 타오를 준비 완료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 언니 등장

몸매가 좋은데,

특히 가슴이 압도적인 매니저 언니네요

이름이 아이 라는 매니저언니

관리사분 퇴장하면 올탈하고 서비스 해줍니다

화끈한 서비스에 저는 핫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죠

거기다 가슴 큰 매니저 가만 두면 안되지 않습니까

제 손으로 큰 가슴 쥐어가면서 즐겼습니다

농염한 아이언니의 서비스는 저를 절정의 순간으로 인도해줍니다

버티고 싶었는데,

못버티겠더군요

결국 아이언니 입안 가득 분출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마지막 그 순간까지 제 손은 아이언니 가슴을 쥐고 있었네요

날씨 쌀쌀할 때는 역시 스파에서~

이왕 갈 거면 화끈한 카이스파가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