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난이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들과의 초촐한 저녁식사후에 난이를 접견후 후기적어봅니다.
저녁식사하고 배도 덥부름하고 해서 전화돌려서 좀 귀여운 스타일 추천드리니
난이 추천해주시네요. 저도 난이 본적도 있고해서 바로 콜하고 이브로 갔습니다
계산하고 바로 난이 방으로 가서 노크노크 그러니 난이가 문 열어주네요
난이 장점을 웃음을 잃지않는 다라는것 웬만한것은 다 들어주려고 한다는점
쇼파에 앉아서 난이 얼굴을 보는데 아 너무 키스가 하고 싶어서 바로 키스키스~
제가 난이 옷을벗기고 그냥 샤워하러 가자고 보채버렸습니다
난이가 잠시만 먼저 들어가라고 하고 바로 따라 들어와서 샤워시켜줍니다
아항 ~역시 이렇게 둘이만 있으면 언제나 바로 바로 신호가 오는전
자자~침대로 가자고 하고 침대로 가서 난이의 펠라를 살짝 받고 바로 난이 몸을
탐닉햇습니다. 난이는 가슴이 좀 작은거 빼곤 좋은 편입니다
키스할때 얼굴을 정면으로 보면 귀여워서 아주 그냥 강하게 하고 싶다라는..
좀 하드한 스타일도 소화하는 난이라서 삽입을 하고 상체가 위로 밀려올라갈 정도로
초반에는 밀어붙였습니다 저의 등을 잡는 난이 그리곤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느껴집니다
난이가 가벼워서 들어서 하는것도 아주 용이하다는
여러가지 자세가 가능해서 제 위주의 느낌으로 관계를 가지고 가기가 편하게 쵝옵니다
그러곤 마지막 깊은 자세에서 8자를 그리면서 느낌을 최고죠로 올려서 깊은곳에서 팍팍 쳐올여서
마지막 마무리 촤~하고 잠시 꽈악 끌어안고 마지막 키스해주고 땀을 엄청나게 흘려서 샤워다시하고
마무리 나오면서 다시 뽀뽀쪽하고 나왔습니다
아 간만에 하드한?스타일로 놀고나오니 힘이좀 들었네요
귀여운 타입과 아담 타입 마인드 좋은 타입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