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외근 나갈 일 있어 거래처 들렸다가

시간이 남아서 텐스파에 전화드린 후 방문 합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방문하여 직원분께 차를 맡기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 후 샤워를 진행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방은 예전에 안마 시설을 그대로 이어 받았는지

웅장하고 좋습니다. 특히 천장에 거울이 있는데

조금 이따가도 쓰겠지만 좋습니다ㅋㅋㅋ

마사지 부터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음?

왜 아가씨가 먼저 들어오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코스를 착각을 했나, 마사지가 먼저고 서비스가 뒤인데

서비스가 앞이고 마사지가 뒤였나? 현자타임을 즐기는 거였나?

그만큼의 나이와 미모를 가지고 있는 마사지 선생님?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것도 헷갈린만 한게 옷이 타이트한데다가 굉장히 짧고 노출이 있습니다.

여튼 저를 벗기고ㅋㅋ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사실 마사지를 처음 받을 때는 아프기만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뭐가 허전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압도 좋고 스킬도 좋고 대화도 좋습니다

서혜부마사지가 진행되는 동안 터치가 진행되는데

발사가 위험했던 순간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우오 언니가 더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의 황제 마사지? 서비스가 지나고

언니가 정성스럽게 젤발려져있던 똘똘이를 닦아 줍니다.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탐스럽게 범합니다.

이미 커질 때로 커진 친구를 보며 해도 되겠다며 웃으면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언니의 허리를 잡으며 열심히 돌리는데 엉덩이쪽 촉감이 장난이 아니여서

위쪽을 바라보니 언니의 움직임과 뒤태가 거울에 비치는데

이게 시각적으로 너무나 꼴립니다.

바로 뒤치기로 전환해봅니다.

뒤치기로 바꾼지 얼마되지 않아 민망하게도

바로 푹푹 발사해버립니다 ㅋㅋㅋㅋ 좀더 즐기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언니가 그만큼 잘한다는 의미겠지여 ㅋㅋ

주옥같은 유리 언니가 배웅해줍니다~~

모닝떡이 건강에도 좋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