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익히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명품 업장. MC스파. 저도 작년에 지인 소개로 첫 스타트를 끊고 나서는 주력 업장으로 삼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 관리도 잘 되는 업장이라 항상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서비스 매니저님들 사이즈도 좋습니다 수질 관리도 잘 하셔서 매니저님들 괜찮은 매니저님들도 많구요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음료나 라면 정도의 간단한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로는 10분 정도로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자차로도 이동하기에 굉장히 좋은 업장입니다 ㅎ |
2. 마사지 음... 서비스는 솔직히 호불호가 갈리는 면도 있고 스파 업장에 안 맞는 분도 있겠지만 마사지는 이 업장에서 불만족하고 가시는 분이 계실까 싶네요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마사지 너무 잘 해주시고, 실력도 실력인데 열정이라고 할까요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하시면서 힘드실텐데 끝날때 까지 정말 열심히 해주시구요 받는 사람인 제가 어떤지, 아프지는 않은지 등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맞춤형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등이나 허리는... 찜질 마사지까지 받아서 정말 호강했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초 대박이었구요 언니가 들어오기 직전까지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ㅎ |
3. 데이트코스 - 연애서비스 : 주연 나름 이 업장에서 많은 매니저님들을 뵈었는데, 이 분은 이번에 처음 뵈었습니다 ㅎ 주연이라고 자기를 소개한 매니저님은 20대 후반? 쯤 보이는 외모에 슬림한 스타일이었어요 초면이라 어색한 기운이 살짝 감돌았는데 금방 대화로 어색함을 날려주고 탈의합니다 서구적인 볼륨감 있는 몸매는 아니고, 슬림한 몸매인데도 보기에 괜찮더군요 제 위로 몸을 포개고 얼굴을 가까이 하더니 살짝 뽀뽀하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해줍니다 애무도 꽤 잘 하는 매니저였구요 BJ도 침을 많이 묻혀주면서 진짜 꼴릿하게 잘 빨더군요 잠시 후 CD를 착용하고 언니랑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마른 언니라 그런지 조임이... 상당히 좋았어요 정자세건 후배위건 할 것 없이 연애감도 너무 좋고, 조임이 더해지니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살짝 멍하니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줍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인듯 ㅎ 이번 달림도 만족했구요. MC스파는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좋은 업장이니... 굳이 추천 안드려도 ^^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