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 신호가 와서 텐스파에 전화하니 언제나 친철하게 전화받으신다.

연락을 드리고 시간 맞춰 이동을 했다.

도착을 해서 계산을 하고 깨끗이 씻고 준비를 한 후 룸으로 옮겨서 마사지사를 기다렸다.

잠깐의 시간이 흐르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섬세하게 해주는데....

굉장히 시원해서 아...어제먹은 술이 이제야 해장이 되는거 같은~~~

어느새 마사지가 완료되고 하루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와.....볼때마다 처음 본 것처럼 떽띠해.......감탄사가 절로!!

시간이 조금 지나 하루가 옷을 벗는데 가슴이 똭!!!!!!!!

탄력있는 이쁜가슴을 보니 눈이 띠용~~~@@!!

앞으로 누으니 가슴을 애무하다 내 분신을 애무하는데 절로 끙끙 앓게 되냐...

만족스런 스킬이다.....덕분에 내 분신이 우뚝!

자세를 바꿔 하루를 눕히고 박았는데 가식없이 리얼 활어반응....ㄷㄷ

윤활유 뚝뚝 떨어지는 하루의 조개를 열고 내 분신을 넣고 헛!둘!헛!둘!!

내 상체를 안던 하루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본인쪽으로 더 쎄게 땡겨가며

달아오른다.. 나도 같이 오른다......

둘다 베드에 널부러져 버렸다.

시간이 다되어 나오는데 하루가 다가와 포옹해주며서 다음에 오라고한다

집에가는 차 안에서 하루의 얼굴이 떠오르며 자꾸 웃음이나면서 기분 좋았다...

이번에도 하루와의 교감으로 힐링을 받고 왔다. 재접견율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