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일을 보고 근처에 있는 

마사지나 받을겸해서 분당 스파르타에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마치고 도착해서 예약 확인후에 계산을 하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방안에 개인샤워 시설이 있어서 샤워 마치고 콜을  히고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는 관리사님 외모가 상당히 이쁜 관리사님 이고 몸매도 좋습니다 

기분좋게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아주 꼼꼼하게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해주시는 스타일 입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도 나누면서 웃으면서 재미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런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적절한 섹드립과 함께 

이쁜 관리사님이 해주셔서 그런지 평소보다 빠른 시간에 발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인사를 하고 먼저 나가신뒤에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큰키에 나오는 슬림한 몸매와 한눈에 들어오는

 

아주 크지막한 가슴이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간단히 애기 하면서 예명을 물어보니 하나 라고 합니다 

 

대화 후에 바로 탈의 하는데 속살과 매끈하고 이쁜 몸매에 출렁이는 

 

이쁜 가슴까지 보는것만으로 흥분이 됩니다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손이 자동적으로 부드러운 피부와 가슴을 만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 정도이고 정성스럽게 잘 빨고 핥아 줍니다 

 

동생도 아주 맛깔나게 물고 빨아준후에 장비 착용하고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넣는 순간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손은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나언니의 몸을 만지고 정상위로 하다가 

 

빠르게 자세 변경해서 뒤로 하는데 천천히 움직이면서 빵빵한 입을 만지면서 

 

하는데 저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석이면서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오는 쪼임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정상위보다는 뒤로 할때의 느낌이 상당히 좋은 언니 입니다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연애 할때는 아주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