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도 있겠다, 탐스파에서 즐겼네요!
퇴근후 받는 마사지는 언제나 저를 기쁘게 하죠!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싹 다 날려버릴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탐스파는 마사지 이후 서비스가 끝장납니다.
일단 관리사들이 저의 물건을 쥐어주면서 전립선 해주는건 기본이며,
그 뒤에 들어오는 언니들이 다 벗습니다.
다 벗고 빨아주는데, 그래서 터치도 좀 더 원할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기분좋게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가만 누워서도 즐길 거리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니 보는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그 시간안에 싸는건 무리없을 따름입니다.
제가 만난 정민이, 외모랑 서비스 둘 다 좋은 편이라 만나면 분명 기분좋아질 겁니다.
회원님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