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플레이~! 거친그녀 $주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하드한 플레이~! 거친그녀 $주아$

김부쥐 0 2018-12-19 16:41:03 405

오늘 오랜만에 오후 출근이라 10시쯤 일어났는데 시간이 많이 남다보니

오랜만에 마사지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씻지도않고 옷만챙겨입은다음

회사 근처에있는 신논현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ㅎㅎ

업소 근처에 주차를 한뒤 입장~~

오전시간대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도 않고 한산하더군요

여유로운 사우나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ㅎㅎ

대기가 없는관계로 대충 씻고나와 스텝분의 안내에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시작~ 팔꿈치로 목과 어깨 뭉쳐있는 부분을 풀어주시며

손으로 어깨를 주물러주는데 상체 부분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온몸이 쫘악 풀리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시다보니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주아씨라고 하네요

굉장히 성숙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언니네요

목소리또한 밝고 차분합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장하시고

상의탈의하는데 가슴이 굉장히 크네요

처음봤던 이미지대로 가슴이 또한 굉장히 성숙합니다 ㅎㅎ 족히 C컵은 될듯하네요

그렇게 애무가 시작되고 부드럽고 섬세하다기 보다 정말 거칠고 하드합니다

큰 가슴이 흔들거릴정도로 제 똘똘이를 목젖 깊숙히 거칠게 빨아주는데

두눈으로 그 광경을 보고 있자니 미칠것같더군요 좋다못해 황홀하다싶이 했습니다

특히나 입과 손을 함께쓰는 스킬이 무시무시합니다 

그렇게 제 손으로 주아씨의 가슴을 만져대며 느끼는도중 신호를 보내고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가글을 머금고 제 똘똘이와 알 두개를 입으로 다닦아주고 나서야

그렇게 배웅을 해주네요.. 온몸에 진이 다 빠집니다 ㅎㅎㅎ

퇴실하자마자 배가고파옵니다 시간도 시간인지라 출근전에 점심은 해결해야죠? 

오후3시까진 백반 무료 서비스라 허겁지겁 배를 채운뒤에

뜨끈한 온탕에서 몸도 좀 풀고 그렇게 나왔네요~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것만같은 느낌입니다 
 

 

■■■■​■#100%직찍실사첨부■■■​■■#고급진섹시미#슬림+모델몸매#즐달보증수표녀#야간조#Hot한언니#지호

서비스도마인드도 스무스한데 조임상태는 하드? 민씨 접견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