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싸이즈를 선호해서 실장님께 추천부탁하니 

밤비를 추천!! 마인드며 잘빤다는 실장님의 강력주천으로 밤비로 결정

역시나 입장하기전에 설렘은 묘하네요 ㅋㅋ

놐놐!! 입장하며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를 건네는모습이 귀엽네요 ㅋㅋ

나이가 어려서 민자같은 애기가 반겨주는데 흠칫했네요 ㅋㅋ

날이 추워 몸좀 녹일겸 담배하나 피면서 위아래 스캔 ㅋㅋ

프로필 사진보다는 실물이 확실히 더 애때네요~

오늘 기분이 좋은지 실실 웃으면서 팔짱끼더니 씻으러 가자고 앵기네요 ㅋㅋ 요년 왠지 요물같은 느낌 ㅋㅋ

샤워를 마치고 물기도 말릴겸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데 저돌적으로 들이대는데 애땐애게 섹끼있게 들이대니 

똘똘이가 바로 바능 올려하니 속으로 애국가 외치면서 참는데도 한개가 있는듯 ㅋㅋ

안대겠다 싶어서 바로 자세 체인지후 저도 애무 실행 !!

나름 비컵이라고 한손 가슴이 알차게 잡히는데 어려서 그런지 살결이 보들보들 ㅋㅋ

천천히 가슴애무해 주면서 버빨좀할려고하니 이미 젖어있네요 ㅋㅋㅋ

이떄다 싶어 혀스킬좀 보여주니 작은신음소리 터지니 여기서부터 저도 이성의 끈을 놓고 

겁나 빨아댐 ㅋㅋ 똘똘이 이러다 터질꺼 같아서 cd 바로 착용후 도킹!!

역시 어린애라 그런지 쪼임이 역시 굿굿!!

정자세에서 몇분 갑자기 방긋 웃더니 올라타네요 !! 역시 어린게 힘도 좋음 ㅋ

방아 살벌하게 찍어 주네요 ㅋㅋ

집중안했으면 방아 찍는데 쌀뻔함 ㅋㅋ

역시 남자는 활어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후배위로 자세 고쳐 잡고 꼽을려고 하는데 

힙과 허리라인이 예술이네요 ㅋㅋ 빵댕이를 지구 끝까지 올려대는데 ㅋㅋ 여기서 이성의 끈을 놓고맘 ㅋ

골반잡고 미친듯이 펌프질하는데 이 신음은 직접 들어바야 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