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후

지인을 데리고 전지현실장에게 찾아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바로 볼수있다고 해서 

후딱 놀고 갈생각으로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첫조에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이가 있어서 바로 앉으라고 했는데

전지현실장도 두리야 넌 바로 앉아라고 얘기를 한후 나머지 아가씨를 모두 빼고

두번째 조를 보여줬습니다 

지인은 전지현실장의 추천을 받아서 앉히고 놀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키가 크거나 글래머들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제가 두리가 눈에 들어온 이유가 

아담한 사이즈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허리가 잘룩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품에 안으면 쏙 들어오는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도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아가씨 자체가 낮을 가리지 않고 대화능력도 뛰어난데다가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수위내에서는 잘 받아주는 아이라 재밌게 놀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이 끝난후 전지현실장이 보통 손님이 바로 앞에서 찍어도 빼는데

두리는 괜찮은 아이라 바로 앉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