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 나와바리인 마포. 그 권역에서 가장 믿을만하고 달릴만한 업장인 가든 스파 다녀왔습니다

마포역에서 나와서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고 실장님의 설명을 따라가면 찾기 쉬운편이에요

가게로 들어가기 전에 건물 밖에서 담배 한 대 태우고 들어가서 초인종을 눌러봅니다

실장님께서 뒷 번호 물어보시고 문을 열어주네요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아직 주간이라 주간 할인도 적용해서 13만원 결제하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는 길에 냉장고에서 캔음료 하나 꺼내들고 방에서 탈의한 뒤에 샤워하기 전 원샷~

시원하게 한 잔 빨고 샤워하고 나와서 인터폰을 눌러서 관리사님 호출해봅니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곤 조명을 살짝 조절하시고는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에 돌입합니다

요즘 등운동을 잘 못 해서 그런지 등 근육이 꽤 땡기고 했는데 마사지 받고나니 정말 많이 풀렸네요

어깨도 시원하게 만져주시고 허리도 여기저기 눌러주신 뒤에 이리저리 돌리면서 스트레칭도 해주시고

마무리도 전립선 마사지로 제대로 세워줍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슬슬 매니저님 들어오실때가 된 것 같은데~ 하고 생각할때쯤 딱 노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은 하던걸 마무리하고 나가시면서 서비스 잘 받으세요~ 하는 멘트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바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스캔해보니 얼굴은 호감형인데... 몸매는 심하게 호감형이네요 ㅎ

아담한 듯 하지만 비율도 좋고 힐을 신어서 그런지 쭉 뻗은게 라인도 괜찮고, 박음직해보입니다

조명을 좀 더 어둡게 한 뒤에 배드로 올라와서는 가볍게 뽀뽀해주는 걸 시작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스킬도 괜찮고 무엇보다 되게 열심히 해준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정성 껏 애무해준 뒤에 CD를 씌워줍니다

장비를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삽입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언니가 빼는 것도 없이 잘 받아주네요

뒤로 할때가 이 매니저님의 라인의 아름다움이 더 느껴지는 듯... 더 좋았습니다 ㅎ

마무리하고 언니가 벗겨주면서 살짝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데 너무 예민해져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면 더 좋은 매니저님 보여주신다던 실장님!! 기대 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