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를 클리에 비비더니 안으로 넣는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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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를 클리에 비비더니 안으로 넣는데..

돈들어손내놔 0 2019-01-03 20:45:00 545

노크소리와 함께 그녀의 방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보인다.


그녀의 이름은 인영인데 언뜻보기에는 민간인필이 많이 나는 이쁘장한 와꾸다.


흰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때뭇지 않아 보인다.


그녀와의 섹스는 어떨까. 난 그래서 생각했다. 서비스는 받지 않고 바로 침대에서


그녀를 물고 빨꺼 라고. . . .


그냥 아무 말 없이 물고 빠는 발칙한 상상을 해본다.


들어가서 눈이 마주치자마자 쉿.. 아무 말도 말라는 사인을 보낸다.


그녀와 샤워를 하고 같이 나와서 물기를 닦고 격하게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이마에서부터 입맞춤을 시작을 했다. 인영이는 살포시 눈을 감고 나의 입맞춤을 받고 있었다.


키스를 할려고 입술을 보는데 입술은 정말 탱탱한게 먹기 좋게 생겼다.


너무 얇지도 않고 너무 두껍지도 않아 사과를 한입베어 물듯이 그녀의 입술을 베어 물었다.


나의 타액과 인영이의 타액이 섞이면서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 깊숙하게 혀를 나의 입에 밀어 넣었다.


키스를 하고 그녀의 목덜미와 가슴에 나의 잔해를 남기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맛보고 있는데 더욱 먹기 좋게 그녀가 고개를 조금 돌려서 올리는데 섹시한 목선이 보여서


더 부드럽게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하는거 같은지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가슴으로 내려와서 아담하고 작은 가슴을 먹고 있는데 인영이가 나의 손을 잡더니 빨면서 만져달라고 했다.


한손은 오른쪽 가슴을 입은 왼쪽가슴을. . . 나누어서 그녀의 가슴을 유린을 했다.


가슴을 맛보고 그녀의 옆라인이 보이는 허리부분으로 내려와서 애무를 시작했다.


허리를 애무하기 시작하니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간지럽다고 하던 인영에게 다시 한번 쉿이라고 사인을 보내고 참으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던진다. 


참는가 싶더니 더욱더 느끼기 시작했고


이쁜 꽃잎으로 손을 가져가서 어느새 인영이의 꽃잎에는 꿀물로 가득해지기 시작했다.


골반을 지나 인영이의 사타구니로 왔다. 사타구니를 애무하는데 인영이가 이쁜꽃잎을 벌려서 빨아 달라고 했다.


난 바로 빨아주지 않고 더욱더 애태우다가 인영의 클리와 음순주변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꽃잎을 애무를 하니 신음은 커지고 나를 제어할수 없게 만들었다. 인영이도 많이 느낀거 같으니깐


자리를 바꾸어서 내가 눕고 인영이가 위로 올라와서 나를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순서는 비슷했다. 내가 하던것과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아주고. BJ를 받는데 그녀의 BJ는 달달하다


작은 입으로 나의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웠다. 인영이가 빨아줘서 매우 딱딱해진 똘똘이를 주체하기 싫어서


씌우고 박고 싶다고 했더니, 인영는 안된다며 더 먹고 손으로 가지고 놀다가 똘똘이에 옷을 입히고


먼저 위로 올라가 박을 준비를 했다. 말도 안했는데 내 똘똘이를 클리에 비비더니 안으로 넣는데..


넣으면서 신음을 발사하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인영이의 속은 너무 따뜻했다.


위에서 하다가 뒷자세로 변경해서 격렬하게 박아줬는데, 많이 느끼는거 같아서 천천히 하기도 하고


한번더 자세를 바꾸고 마무리를 했다.


인영. . . 민간인필의 섹시쪽에 가까운 와꾸.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그리크지 않았다.


그녀와 연애하는 시간내내 정말 포근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다.


일요일에도 나온다던데. . . 한번더. . . 보로갈까...? 후기를 쓰는 지금도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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