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수민♥

​♥나이 - 25살♥

♥몸매 - 슬림/44SIZE/B컵♥

♥타임 - 야간♥

역삼 스파 방문해서 수민를 보고왔습니다. 

팡팡 방문해서 실장님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수민를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뚜벅뚜벅 소리와 나더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11번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ㅋㅋ 인사를하고나서 엎드리니,

제 몸위에 하얀천을 덮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아프면서도 시원합니다

압이 좋아서 그런지 뭉쳤던게 많이 풀렸습니다.

이야기도 재밌게 잘해주시고 마사지 받는 중 괜찮냐고 물어보시며,

압체크와함께 압조절도 해주십니다.

팔꿈치도 쓰시면서 부위마다 다르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어찌나 시원한지 ㅋㅋㅋ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뒤 이어 수민가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첫인상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외모~

긴생머리에 여자여자하고 약간의 섹시미있는 얼굴 이목구비 뚜렷합니다.

수민와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끼부리는게 장난아니네요!!

애교도 많고 워낙 친근감좋은 스타일이라 누구라도 쉽게 친해질수있을거같네요!!

몸매도 이쁩니다 크으으으

164정도 되보이는 키에 슬림한몸매 피부도 깨끗하고 B컵 말랑한 느낌

탈의하고 수민언니가 곧장 서비스 들어오는데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서비스

BJ를 받는데 재얼굴을 빤히보면서 기둥을 혀로 냠냠~ 해주면서

입안에서 이리저리 유린당한후 CD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반응도좋고 깊게해주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깊숙히 할 때마다,

커지는 소리 후배위로 매듭지었습니다. 

뉴페이스라고 하시던데 다음에는 수민씨를 지명해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