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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필스파]나리씨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루프 0 2019-01-03 21:04:45 512

발산에 있는 필스파로 정하고 방문했어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왔죠 그러니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해주네요

빠르게 진행이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네요.

찌뿌둥하던 몸이 편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였죠.

역시 사람은 관리받고 살아야되나봅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마사지 받아야겠어요.

 

 
한창을 마사지 받고 전1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불알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엉덩이골을 살랑살랑 터치해주는게 묘하면서 자극적이네요.

급흥분되는 상황에서 언니 등장하네요.

 
이름이 "나리"라고 했는데,,


저는 첫인상이 솔직하게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이라고 생각들어요.
 
관리사분은 전1립선 마사지 끝나고 퇴장하시고,

나리가 상의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순간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손으로는 나리의 가슴을 쥐고 안놓고 흔드는데,

나리는 입술과 혀로는 저의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저의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는 자기 가슴에 있던 저의 손을 더 쓸어올려주는,

아주 멋진 자세를 구사해주는데,

완전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더니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내 거시기을 빨기 시작해주는데,

짜압쫘압 빨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빨아주는 소리만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제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임 빨림이었습니다.

한창을 빨아준 다음에 다시 오일 묻혀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그러면서 제 옆에 누워 젖꼭지 빨아주고 핥아주니,

절정의 순간이 옴을 직감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저는 이런게 좋아요...

필 잔뜩 느끼고 갑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달림~~수지매니저와함께^^

[수민[역삼팡팡]▒█▒※ 민삘와꾸녀 슬림핏 청순녀 역삼 수민씨 접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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