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분좋은 달림~~수지매니저와함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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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분좋은 달림~~수지매니저와함께^^

아싸뵹 0 2019-01-03 21:09:29 520

날도 춥고 몸도 찌푸둥하다보니 마사지 생각이나네여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니 마침 근처에 인접해있는 신논현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후 입구에서 결제를 하고 안으로 입장~~ 


업장이 크진 않았지만 적당한 크기에 상당히 깔끔하네여


직원분들도 많으시고 손님 응대 또한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대기손님이 없어 간단하게 샤워후 나와 스텝분의 안내로


바로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눕자마자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ㅋㅋ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바로 마사지 시작~~~


굉장히 섬세하게 놓치는부분없이 전체적으로 여기저기 잘 눌러주십니다


압도 제가 딱 아프지않을만큼 조절해서 해주시네요 신기합니다 ㅋㅋ


뭉친부분도 잘 찾아내주십니다 도중에 천장에있는 봉을 잡은뒤 발로 눌러주시는데


따뜻하고 넓게 압이들어오니 엄청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나른나른 잠이 솔솔오네요


그때쯤 저를 깨우시더니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와 알맹이들 그리고 회음부를 마구 겁탈해주시네요 ㅋㅋ


전립선마사지 스킬도 정말 굿입니다~~


여기서 신호 오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에요


서서히 흥분도가 올라갈 무렵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예명은 수지라고 합니다


긴머리에 얼굴이 약간 강아지? 상이였는데 귀엽습니다 ㅋㅋ

 

20대중반 정도되는 외모였고 와꾸 예쁩니다


첫인상부터 좋다보니 절로 흥분되네요


관리사쌤은 인사후에 퇴실하시고 수지의 서비스 들어갑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한다고 말한후에


제 꼭지부터 애무시작합니다~ 혀가 굉장히 부드럽네요


저도 수지의 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애무하며 삼각애무를 받았고


BJ로 넘어가서 제 똘똘이를 천천히~~ 핥으며 입안으로 넣습니다


아 정말 이 흡입감 장난이 아니네요. 넣은지 얼마안됐는데 바로 느낌이 옵니다


수지에게 신호를 주니 점점속도를올리며 제 똘똘이를 빨아제낍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가볍게 물수건으로 정리를 해준뒤 짧게나마 수위낮은 야한농담과 함께


팔짱을 껴주며 퇴실시켜주네요~^^ 팔에닿는 가슴의 감촉이 매우 좋습니다


기분좋게 즐달한 오후였습니다~


[정다운대표]♀♀언니터치실사♀♀미친듯이 붙어서 연애하는 자석녀, 애인이줄 ㅋㅋ

[발산필스파]나리씨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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