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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유흥 첫후기

하나크아 0 2019-01-03 21:12:29 548


으 벌써 일년이 ㅠㅠ

저번에 새해에 짜놓은 것들 하나만 이뤘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통으로..

그래도 하나라도 어디입니까..

그중 하나가 유흥아다때기였는데 ㅋㅋ

첨에 오피나 건마만 인터넷으로 겁나 알아보다가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보니 풀싸롱이라고하네요

룸싸롱은 아는데 풀싸롱이 뭐냐니까

가면 거기 담당이 설명해줄거라고 ㅋㅋ

그렇게 만나게된게 정다운대표님입니다.

그래서 미러룸이란 곳으로 갔는데 유리방안에 아가씨들 20명정도 대기했던거 같네요.

엄청 부담스러웠는데 대표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지효씨로..

지효씨는 가슴도 크고 몸매가 애교있는 눈빛이 이뻤습니다.

살짝 어색해서 얼타고 있었는데 언니가 먼저 다가와줘서 편하게 터치하고

놀았습니다. 용기 내서 팬티 안으로 들어갔더니 언니도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는군요.

둘이 거의 떡치기 직전까지 물고 빨고 주무르다가 립서비스로 물 빼고 구장 들어왔습니다.

위에서는 섹녀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한발 빼서 살짝 힘빠진 물건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주는걸로 곧바로 살려주네요. 살짝 만져주니까 금세 젖어서 곧바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움직이기 전에 언니가 제 물건 잡고 자기꺼에 꽂아 넣더니 허리

돌립니다. 위에서 아래로 야하게 녈다보는 언니와 출렁거리는 가슴..그리고 영계같은 쪼임이

더해져서 말도 못하고 황홀경에 취했습니다. 허리 돌리고 쪼였다 푸는 완급 스킬이 진짜더군요.

서로 애인처럼 물고 빨며 허리 돌리다가 마무리는 진리의 뒤치기로!

엎드려서 자랑하듯 쭉 내민 언니 힙 안에 싸고 나왔습니다.

임자 만나서 제대로 따먹고 따먹히고 온 날이었습니다. 재밌었네요^^


 

[정다운대표]조금 만져주니 젓고 주무르니까 허리가 활처럼 휘네요 ㅎㅎ

[정다운대표]♀♀언니터치실사♀♀미친듯이 붙어서 연애하는 자석녀, 애인이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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