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일도 일찍 마쳤네요.
그런김에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결심하고 탐스파로 갑니다.
주차해놓고 내려가서 계산하고 캐비넷에 옷가지 던져버리고 탕으로 갑니다.
사우나와 온탕에서 몸 좀 녹여준 다음, 휴게실로 나오니 스텝으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방으로 들어가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가볍게 인사를 시작으로 마사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엎어져서 마사지 받는데, 몸 구석구석을 눌러주는 마사지에 감탄이 안나올 수 없었습니다.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겠다 싶었네요.
전신 마사지 해준 뒤,
그 다음 전립선 마사지 진행해주는데,
저의 물건을 바로 잡아서는 쓰담쓰담해주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저의 주니어 한없이 커집니다.
잠시후 매니저 등장!
몸매 좋고 얼굴 이쁜 영계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더 이쁘네요.
관리사분 전립선은 마무리
그럼 영계 매니저, 방문을 잠그고 옷을 벗습니다. 다 벗습니다.
그리곤 제 곁으로 와서 제 주니어를 한번 닦아주네요.
다 닦으면, 삼각애무시작
착 밀착해서 빨아주는데, 이미 흥분해있던 몸이 한층 더 흥분하게 되어지더라고요.
천천히 내려가면서 핥고 또 핥고 그러다 주니어를 물고 빨아주는데, 입안의 온기가 느껴지니~
꿈틀꿈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니어가 날뛰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손으로 잡고 탁탁 쳐주는데, 혀로 귀두 끝을 낼름낼름 빨아주니 참을 수 없겠더라고요.
결국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언니 입안에 분출!
그러자 청룡으로 마무리시켜주네요.
너무 좋았던 탐스파 방문!
연초부터 제대로 풀어줬습니다.
아!
관리사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매니저 언니는 지영이라고는 에이쓰삘 충만한 언니입니다!
최소, 진짜 최소 한번이라도 꼭 만나보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