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엔가에 오픈해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다니고 있는 M 스파. 위치적으로는 당산이라는 살짝 유흥과는 거리가 먼 곳에 있지만 지하철도 잘 뚫려 있고, 가게 위치는 역에서 진짜 2~3분거리라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들어가기 전 가게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담배 한갑사고, 헛개수 하나 사서 담배 한대 빨고 가게로 내려가봅니다 실장님 만나서 얼마나 기다려야하는 지 물어봅니다 야간이라 좀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있을 것 같았고, 여기는 예약이 아니라 순번제거든요 20분정도 대기시간 안내받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평상에 누워서 한숨 잤습니다 냉탕, 온탕, 열탕 세개나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뜨거운물 펑펑 나오고, 난방도 괜찮습니다 평상에 누워 있으니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뜨뜻하게 ~ 한숨 잘 수 있었네요 자고 있으니 직원분이 깨워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가는 길에 계단은 살짝 찬 바람이 들어와서 잠이 좀 달아납니다 방에서 상의탈의하고 잠깐 기다리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오래 기다리셨어요~? 하고 물어보시면서 부드럽게 대화 시작해서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도 잘하시고 ~ 압은 살짝 약했지만 기술로 커버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어요 십 몇년전에 처음 안마가서 맹인 안마 받는걸로 시작해서 마사지를 좀 즐기는 편인데 이 업장 생각보다 마사지 많이 잘합니다 ㅎ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다희. 오기 전에 후기 좀 정독해보니 후기 수가 많이 올라오는 새로운 야간 에이스 같더라구요 인사 나누고 스캔 쭉 해보니 확실히 평가가 좋을만한 좋은 비주얼입니다 가볍게 애무 받고 연애 시작 연애도 꽤 적극적이고, 하는 와중에도 게속 가슴애무를 해주기도 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간이 살짝 짧아서 예비콜 울린 후에 집중해서 급하게 발사한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랑 뜨겁게 떡친것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다음에도 좋은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생기고 ^^ 다음에도 방문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