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의 명소 역삼와서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없다는 좋은 업장 역삼 팡팡SPA를 방문했습니다 13번 관리사님과 수현씨를 지명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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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관리사 |
30대 중반에 관리사님 지명으로 2~3번봤는데 이분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압이 쎈편은 아니지만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꼼꼼하게 해주시는 스타일
건식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며 중간중간 스트레칭이 많은편 입니다
마시지 중 대화는 굉장히 유쾌하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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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민삘에 청순한 얼굴 하지만 섹시함도 공존하는 고급스러운 그녀 업소느낌이 하나도 없는 순백의 그녀 잘 웃는 모습이 정말 호감입니다 . 남성 누가 보더라도 이친구는 그냥 대박입니다. 주간조로 근무하는 언니입니다. 시간 되신다면 꼭 보셔야할 필견녀를 소개합니다.
서 비 스
홀복을 탈의한 수현의 몸을 만져보니 뽀얗고 말랑말랑 마시멜로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좆습니다. 애무를 조금 오래 부탁하니 흔쾌히 받아주는 그녀 꼭지부터 살금살금 내려와 양 알들을 어루어 만져주며 나의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그녀 이렇게 이쁜 처자가 또 어디있을까요 .. BJ는 정말 애인이 해주듯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아껴먹듯이 해주는데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빨리 사정하게 만드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 교감을 할때 받는 서비스 랄까. . 역시 뭔가 다릅니다. 그렇게 BJ를 받다가 자세를 변경하여 수현이 가슴을 만지며 본게임으로 전환! 시원하게 덩덕쿵덕 하며 허리놀림에 제몸을 맡기다
마무리 성공하였습니다. ㅎㅎ 원래 지루기가 다분해 올때마다 조금 힘든데 오늘은 아주 깔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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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전문 마사지 업소보다 더 시원했던 마사지 연애스파 ACE급 수현의 애인같은 서비스 역시 역삼 팡팡SPA는 훌륭합니다. 가성비로 이만한곳 찾기 힘드니 자주 오게되는것 같네요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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