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자금도 넉넉치 않고 하다보니 한 번을 달려도 모험을 못하겠네요

괜찮은 업장, 좋은 매니저만 골라서 찾아다니게 됩니다 ㅎ

그래서 이번 달림은 제가 믿고 방문하는 MC스파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타일이 야간보다는 주간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 , 주간에 시간이 나길래 점심 먹고 4시즘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주간시간대라 야간보다는 손님이 덜한 듯 합니다. 대기시간도 없었구요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온수 틀어놓고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잠깐 앉아서 기다립니다

대기는 없어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듯 5분정도 있다가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운을 벗어도 그다지 춥지 않아서 배드위에 잠시 누워 있으니 낮잠이 쏟아지네요

관리사님이 거의 바로 들어오셨는데 인사하고 마사지받으면서 한 20분은 졸면서 ㅂ다은 듯 합니다 ㅎ

졸다 깨다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절반정도 시간이 흐르니 찜 마사지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봅니다

해주세요~ 하고 그대로 엎드려 있으니 나가서 뜨거운 타올을 가져오셔서 제 몸위에 펴서 올려줍니다

처음엔 정말 뜨거워서 이걸 계속 올리고 있어도 되나 했는데 금방 적응되서 마사지 받을만 합니다

굉장히 뜨끈해서 잠은 더이상 오지 않았고, 마사지에 집중도 잘 되고 시원합니다

카운터에서 마사지 끝날 타이밍인지 인터폰을 넣어주시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로 전환

서혜부로 시작해서 쌍방울, 기둥까지 정성스럽게 꼭꼭 눌러주시는데 너무 꼴릿하고...제 똘똘이도 반응이 옵니다

한참 받으면서 쿠퍼액이 찔끔찔끔 나오고 있을때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슬림한 실루엣에 키도 좀 커보이는... 아주 보기좋은 외모의 매니저님입니다

제가 주간에 매니저들은 다 한번씩 봤다고 생각햇는데 처음 보는 분이라 누굴까...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본인의 예명은 주연이라고 알려주고 계속 탈의합니다

프로필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이 분이 주연이구나~ 하면서 쭉 스캔을 해보니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추정되고

가슴은 A+~B컵. 불필요한 살은 거의 안보이고 작게나마 볼륨감도 있습니다

탈의 마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인사 한번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하게 잘 하는 편~ 스킬이 엄청 좋거나 특별한 애무는 없었지만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다 받고나서 슬쩍 밀어넣어보는데 이 언니 굉장히 좁은... 그곳을 가졌네요

진입부터 힘들었고 언니가 살짝 젖기전에는 빡빡한 느낌도 좀 들었네요 ㅎ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해서 충분히 만족하고, 좁다보니 은근히 신호도 빨리 와서 발사 성공했습니다

다른 매니저들도 이쁘고 좋았는데 또 한명의 좋은 매니저 발굴한 듯 해서 기분 좋네요~ ㅎㅎ

업소에서 보내주신 실사 같이 넣고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