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논현 마린스파 다녀왔습니다

 

마린스파 위치는 신논현역 3번출구 도보3분 거리내에 있고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건물내에 발렛이 가능하더군요

 

주차되어있는 차가 많다면 근처에서도 발렛이 가능하니

 

자차를 가지고 오시더라도 주차에 있어서는 크게 불편함은 없을듯합니다

 

내부는 적당한 크기에 사우나,샤워시설,탕,휴게실,흡연실,수면실 등등

 

시설은 빠짐없이 갖춰질건 다 갖춰진 로드형 스파 시스템입니다

 

여기는 예약제가 아니라 오는 순번제로 진행을 하여

 

도착하여 입구에서 코스결정한후 결제하였습니다

 

 

 

★ 마 사 지 ★

 

40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시는 관리사 님이십니다

 

예명은 송 선생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대화를 불편하지않게 잘 이끌어 주시면서 

 

중간중간 야한농담도 곁들어 주시네요

 

작고 슬림한체구에 비해 압이 상당히 좋으셨습니다 

 

목,어깨,허리,팔,다리로 이어지는 마사지순서가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신 느낌이 물씬났습니다

 

전립선 또한 오일을 바르고 방울 밑과 회음부를 꼭꼭 눌러주시면서

 

제 똘똘이와 방울을 스치듯 만져주는 느낌이 굉장히 야릇했습니다

 

 

★ 서 비 스 ★

 

- ♥소민♥ 매니저 - 

 

 

 

 

 

 

노크소리와 함께 소민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외모는 세련되게 정말 예쁩니다 성형느낌도 전혀없고 청순하게 정말 예뻤습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정도로 보였으며

 

160중반정도되는키에 가슴은 A+정도되보이네요

 

탈의를한후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되어 천천히 제 아래 똘똘이까지 내려가는데

 

몸이 녹는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저도 참을수없어 손으로 소민매니저의 가슴과 엉덩이를 터치하다보니

 

어느덧 느낌이와 소민매니저에게 신호를 준 뒤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가그린을 입에물고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고 섬세하게 마무리해줍니다

 

그렇게 팔짱을 껴준채로 퇴실하기까지 기분좋게 배웅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