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업소 다니다가 연말이라 좀 가난해져서 반 강제적으로 달림을 끊었다가
오랜만에 마사지와 여자의 향기가 땡겨서 가든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이 업장은 다니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가끔은 실망했던 적도 있지만
요새는 매니저님들도 이쁜 분들 많아지고해서 자주 갈만하더라구요
마포역에 도착해서 돈 뽑고, 익숙한 건물의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초인종 누르니 실장님께서 확인하시고 문을 열어줍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제법 분주해보입니다. 실장님께서 씻고 한 10분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시길래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마사지바지만 입고 기다리니 인터폰이 울리고 준비되었냐고 물어보십니다
씻고 기다리고있어요 ~ 하고 말씀드리니 관리사님 넣어주십니다
마사지 받아보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원한 마사지로 보답해주십니다
맨날 앉아서 일하다보니 허리가 좀 안좋았는데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니까 많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어깨, 허리 등등 직장인의 고질병을 어느정도는 치유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마사지 받는 와중에 나눈 대화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
마무리하시고 나가시는데 조금은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어두워서 얼굴은 제대로 안 보이고 실루엣만 대충 보이는데 스탠다드에서 살짝 살이 오른 것 같은데
가슴이 꽤 크고... 엉덩이도 볼륨감이 꽤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는 등을 보이고 옷을 벗는데 뒤태가 생각보다 꼴릿하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로 커진 똘똘이가 주체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금방 탈의를 마치고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이제서야 자세히 볼 수 있는 얼굴은 꽤 이쁜 편입니다. 나이도 한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더군요
꼭지부터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꽤 괜찮았구요, 혀가 참 부드럽습니다
BJ도 짧지만 강렬하게 애무해주고 콘을 씌워주고 바로 여성상위로 스타트.
쪼그린채로 위 아래로 방아찧는걸 잘 하는듯 한데 조임도 괜찮고 ... 여상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언니 오랜만이네요
한참 하다가 자세를 바꾸자는 제안에 뒤치기로 바꿔보니 엉덩이가 탄력이 꽤 좋더라구요
누르면 튕겨져 나오는게 ... 아주 좋았습니다 뒤로 팟팟팟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꽉 끌어안고 했는데
싸고 빼려고 했더니 다리를 안풀고 꽉 안고 있더라구요... 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만 기분은 좋았어요
이 업장은 뭐 언제나 무난하게 즐달했던 업장이고... 이번에도 좋았기에, 다음번 방문도 조만간 하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