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수민☜

☞나이 : 25살☜ 

☞몸매 : 44size☜ 

☞특징 : 서비스족 / 슬림족 / 와꾸족☜ 

역삼동에 위치한 아늑하고 깔끔한 연애스파 업장입니다

방문할때도 역삼역에서 나오자마자라 정말 가깝구요

도보로 3~4분 정도에다 주차장도 무료제공이네요

칫솔, 면도기까지 무상 제공에 음료도 무제한 배부르게 마셨네요

주간에는 백반 / 라면도 무료이고 야간에는 라면 무제한 제공이구요 ​

《마사지》

아직 엄청 많이 받아본 건 아닌데 팡팡스파는 마사지 정말 잘하는 곳 같습니다

이번에 본 관리사님은 나이도 좀 젊으신 분에 활기차고 되게 밝은 분이었습니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후에 살며시 한번 만져보시고 약간 뭉친데가 많다고 하시면서

머리 뒤쪽부터 지압을 해주시는데 손에 압힘이 꽤 괜찮으시더라구요

기분좋은 신음을 내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이제 뭉친쪽을 열심히 풀어줍니다 목 과 어깨를 하시고

등을 타고 내려가서 허리쪽을 세심하게 눌러주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한참 해주시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쿠퍼액이... 조금 나왔네요 ㅜㅜ​ 

《서비스》

서비스 매니저는 수민매니저 입니다

이쁜 고양이상인데 웃는 얼굴이라 그런지 더 이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몸매는 늘씬하게 빠진 몸에 군살이 거의 없고 가슴과 엉덩이도 탱탱하니 먹음직합니다

야간 에이스언니라는 타이틀 답게 와꾸나 마인드 모두 빠지지 않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 던지고는 바로 탈의하는데... 가슴이 참 제 스타일이네요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과 꼭지, 색깔까지 완벽합니다

역립은 안된다고 하여 손으로만 잠깐 터치해보니 촉감도 굉장히 부드러워요

간단하게 애무 받고 합체 들어가는데... 와... 쪼임이 정말 꽉잡어 주는게 좋습니다

젤도 안썼는데 미끈거리는 액체가 어느정도 나와서 윤활제 역할도 해주고... 떡감 정말 좋더라구요

자세도 제가 하자는데로 잘 따라오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업장, 직원분들, 마사지, 매니저 모두 좋았던 팡팡스파였습니다

다음에는 투샷으로 도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