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친구 한명 데리고 필스파에 왔습니다.

제가 자주오는편인데

저는 지명이 [인영]이라서 실장님한테 얘기드리고 지명을 했어요.

간단히 씻고 준비한 상태로

친구와 같이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를 하고 서비스를 받으로 갔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바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게 됬어요.

옷을 벗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일로 고생한 몸이라서 그런지 너무 시원합니다.

 
전립선까지 받는데 언제나 올때 느끼지만 절정에 이르게 되네요...

역시 자주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느껴요.

[인영]이가 들어 오면서 쌤은 나가시고
 
이제부터는 서비스가 시작하는데요

요기서 포인트는

왜 지명을 하게 됬냐 다른 매니저분들도 정말 잘하시지만

전 느끼기에는 스킬이 남다르거든요ㅋㅋㅋㅋ

일단 중요한건 마인드도 밝고 재밌게 대화도 하게 되고

애무도 대충이아니라 정성스런 감정?이랄까??

애무할때 소리가..하...예술입니다.

받아 보시면 알아요..

전신에 자극이 찌릿찌릿을...맛보시게 될꺼에요

제가 느낀거지만 지명은

역시 [인영]입니다.

저의 후기는 다른사람과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들어요.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