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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갑니다■■ ⊙⊙ 젖주물주물 탱글탱글 유리

빈세1 0 2019-02-10 12:59:29 313

일요일 아침에 잠깐 나왔다가 집에 가기 싫네요
텐스파에 전화해서 바로 예약합니다.
추천해주시는 언니들중 유리 언니는 너무 칭찬이 자자해서 유리언니로 고고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후 룸에서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마사지는 그저 전초전이니 시간도 시간인만큼
좀 쉴테니 사근사근해달라고 부탁하고 깊게 잠들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에서 옅은 잠에서 깨어나니
조금후 유리언니가 들어옵니다
키도 늘씬하고 몸매 볼륨도 적당히 들어가있어 첫인상이 좋네요
반갑게 인사 합니다.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후다닥 탈의후 서로의 몸을 탐닉합니다.
유리언니 섭스하는데 여유가 있습니다.
내 아랫다리를 잡고 할짝할짝 대며 물고 빨며 끈질기게 늘어집니다.
마사지 받느라고 나른했는데 정신이 번쩍드네요.
자세를 바꿔서 역공에 들어섭니다.
유리언니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끙끙 참아보지만 쉽지가 않은모양에요.
입술사이로 나즈막히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소리가 애간장이 끓는듯해요.
유리언니가 연애를 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얇은 콘돔 한장 넘어로 느껴지는 보짓속의 느낌은 흥분을 두배로 가져다줍니다.
이어지는 후배위에 유리언니가 절정을 향해가는듯한 소리를 냅니다.
뒷치기하는 느낌이 유리언니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두배의 포만감을 줍니다.
뒷치기에 본인이 더 느끼고 더 좋아라 하는듯한 유리언니
그런 유리언니의 반응에 어느새 모든 전투는 상황종료가 되어 버립니다.
이제는 집에 가뿐히 갈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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