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승아
나이 : 25
가슴 : B+
타임 : 야간
오늘은 친구 놈 생일이여서 술 한잔 걸치고
제가 자주 방문하는 압구정 다원을 소개시켜줬습니다~
시설을 보고 친구가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이 놀리는 맛이 있네요~
그만큼 시설도 웅장하고 클라스다 다릅니다 다른곳하고는!!
땀도빼고 느긋하게 씻고 올라오니 바로 방안내를 받고
접견한 매니저는 승아매니저였습니다
여대생 느낌에 아주 풋풋한 20대에 향기가 아주 물씬 났으며~
성격이 시원시원하며 나이에 비해 몸매가 아주 예술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지 라인이 잘 잡혀있으며 군살이 없습니다
승아는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떨면서 귀볼에 바람을 넣어주니
아주 닭살이 돋으면서 꼴릿꼴릿했습니다
저를 눕히고 올라타 상탈을하며 삼각애무 돌입!! 저 또한 전투적으로 승아에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를 만지면서
즐기니 소중이는 바딱 화가나버리고 BJ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무리 술을 먹었다지만 조루는 조루여서 승아한테 부탁을해서
살살해달라고 하니 아주 강약조절도 제 취향에 맞게 해주면서
BJ 오래해줍니다~ 그러면서 번갈아가면서 알까시도 해주니
와~ 정말 몇번을 방문해도 여기 매니저들은 마인드면 마인드 와꾸 , 몸매
정말 내상 하나 없이 모두 즐달이였습니다
승아한테 아주 극한 빨림을 당하니 결국 신호가 오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역시 다원은 다원이였습니다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아주 만족했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