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간만에 달림을 위해

안마를갈까 오피를갈까 휴게를 갈까 고민하다가

싼맛에 후딱 달리고 가자고 의견통합후 휴게로..ㅎㅎ

라인업 구경하다가 수지이라는 친구에게 꽂혀서..

무조건 탱크 가자고 쫄라서 전화로 두명 예약잡았습니다

수지이라는 친구.. 와꾸가 딱 귀여운 민삘이 제스타일이라..ㅋ

역시 이쁜친구라 그런지 바로 예약은 안되서 좀 기다리다가 갔습니다

주변에서 시간좀 때우다가 예약시간 맞춰서 전화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처음와보는 곳이긴 하지만 실장님께 전화로 안내받으면

처음오시는분들도 어려움없이 찾아 들어가실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오우.. 귀여운 언니야가 맞이해주네요~

얼굴은 굉장히 귀엽고 이쁜 민삘대학생?느낌에 와꾸!!!

업소에서 찾기 힘든 민삘의 이쁘장한 와꾸 그 자체입니다~~!!

전반전인 첫 와꾸평점은 10점만점중에 9점이상 입니다ㅎㅎ

근데 발음이 정확해서 웃기기도하고 놀랍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ㅋㅋ

아는단어는 확실하게 아는것같더군요..ㅎㅎ 의사소통이 되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

숏코스라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후딱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옆에 팔베고누워서 손으로 몸을 쓰다듬으며 꼴릿꼴릿하게 해주며

시작합니다 서서히 내려가서는 애무해주는데 귀엽게생긴것과는 반전매력으로

이어지는 애무..~~ 흠뻑하게 맛있게 빨아줬습니다ㅎㅎ 냄새는 전혀 없더군요

소중이 생긴것도 귀엽게 생겼습니다..ㅋㅋ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습니다

그렇게 애무로 시간을 보내다 콘끼워주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조심스래 셀프서비스로 넣고는 살살 방아를 찍어주면서 신음을 내는데

어우..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여상위로 시작하자마자 속도좀 내서 찍어줄때는

신호가 바로 와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자세체인지를 요청..

눕혀놓고는 다시 넣고 힘차게 달리다가 강강강강으로 달리다 마무리 했네요

오래 못한것같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다 훌륭합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던것같네요 ㅎㅎ 같이 온 형님도 엄청 좋았다고 하네요ㅎㅎ

나와서 돌아가는길에 실장님께 너무 좋았다고 전화드리니 수지씨는 다음주에 간다고 하시는데

너무 아쉬워서 주말에 또 방문예정입니다..ㅎㅎ 시간좀 긴 코스로 와서

제대로 한판 놀아야겠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