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인데 만날 여자는 없어 야간에 늦게 접견하고왔습니다.

하루종일 일해서 지칠만도 한데 웃으며 반겨주네요. 프로필보다

훨씬 어려보이고 상당한 미입니다. 그런 그녀가

저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네요. 계속 제 눈을 봅니다

제 몸을 닦아주는 영계와 계속 눈이 마주치니까 조금 설레긴하네요..

핸플이라 해도 될정도의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민희가 저를 여기저기 정성들여 애무해줍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혀로 애무를 해주면서

유두가 자꾸 제 몸을 간지럽히네요.. 손으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노나 싶더니 부드럽게.... 하지만 느낌은 강렬하게

딮한 BJ가 들어오네요...몸이...뭐랄까..양초가된듯이

녹아내리는 느낌...? 그녀에게 제 모든걸 맡겨봅니다...

그냥 기계적인 BJ가아니라 고개를 이리저리 갸우뚱하면서

이래도 안쌀꺼야? 라는 느낌을 주는 BJ.... 참기힘들었습니다..

드디어 CD를 장착해주네요... 그리고 올라온그녀...

헐... 파워가 남다릅니다.. 안에서는 꽉꽉 쪼여주지...

지치지도않는지 끈임없이 방아찧는 보미.... 

그녀가 방아 찧을때마다 진짜 떡방아 찧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것도 꽤 오랜시간 그렇게 저를 괴롭히네요...

보통 여상위에서는 잘 못느끼는데...

안되겠다 싶어 그녀를 그대로 뒤로 눕히고 상체를 들어올려

폭풍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어찌나 흥분했던지

쏟아내는 양이 너무 많고 강력하게 나와서

콘돔이 찢어지진않았겠지? 하는 걱정까지 했습니다..

보미.. 여기서 여상위에대해서 제대로 가르쳐준 스승님을 한분

보고오네요... 다음번에도 제자 실습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