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소영 ★

★ 나이 : 20대중반 ★

★ 가슴 : C ★

★ 타임 : 야간 ★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는게 아쉬워서 다녀간 곳은 바로 신논현-마린스파입니다!

술도 기분 좋게 먹은 상태여서 탕에서 몸도 따뜻하게 녹이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해줬습니다

곧바로 입장하신 마사지 관리사분은 생각보다 젊으시고 미시 느낌이 물씬 나는 쌤이였습니다

마사지는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와~ 그때 무슨 기분이랄까

술도 먹은 상태여서 몽롱하면서 편안하고 이 상태로 마사지를 쭉 받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뭉친 근육과 속 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어주며 부드럽게 아로마까지 받으니 서서히 술이 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어찌나 자극적이고 신긴한 기분인지

아랫도리 주변을 눌러주면서 살짝살짝찍 아랫도리도 마사지를해주는데 와~

진짜 이러다 발사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다 타이밍 좋게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에 이름은 소영이며 아주 몸매가 돋보이는 홀복을 입은 채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소영이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와 아랫도리와 알 두개를 번갈아가며 BJ를 해줍니다

저도 소영이에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면서 상탈을 한 몸매를 보는데 와~ 이건 허리가 개미허리입니다!!

군살 하나 없고 몸매 관리가 아주 잘 된 몸을 보니 아랫도리는 풀로 화가나버리고 소영이는 그 아랫도리는 덥석 잡고

아주 맛나게 시식을해주는데 너무나 꼴릿했습니다

남자는 보통 술을 먹으면 사정 시간이 어느정도 지연이 되는데 소영이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화려한 스킬과 몸매 와꾸가 모든걸 카바쳐주고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아주 짜릿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