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리여리하며 청순하지만 꽉찬가슴 매력녀 !!수지!!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여리여리하며 청순하지만 꽉찬가슴 매력녀 !!수지!! ■■

마담소냐 0 2019-02-11 21:03:20 318


날도 많이 춥고 몸이 너무 찌푸둥하네요~~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물빼고싶은 생각이 절로 나서


스파를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전화를 걸어 예약문의를 하니 예약제가 아니라 오는 순번대로 모신답니다


부랴부랴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결제를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중목욕탕 생각이 절로 나네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온탕과 사우나 시설이 있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몸도 좀 탕에 담구고 건식사우나도 하다 보니


몸이 시원하면서 쫙 풀립니다~


씻고나와 잠깐 대기하고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예명은 김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압도 엄청 강하시면서


진짜 시원시원합니다 목 어깨 허리가


좀 많이 뭉쳐있어서 압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정말 제 취향의 마사지 스타일의 선생님이셨습니다


불편한 부분 어디냐고도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고


마사지 분위기도 편하게 잘 이끌어 주십니다


어느덧 시간이되니 매니저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수지 언니라고 합니다


청순한 느낌의 미인상이네요 파릇파릇합니다


와서는 상의를 벗으며 자기 가슴에 저의 손을 얹어줍니다.


가슴의 촉감이 아주 좋네요


그러면서 비제이 해주는데 혀로 절 농락하네요


아이컨택도 중간중간 해주며 저의 꼭지도 혀로 살살 자극하고


손으로는 핸플로 해주는데 얼마 가지 못해 사정했습니다


사정후에도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으로 더 짜릿하게 해줍니다


시원시원한 김관리사님의 마사지와 청순한 수지씨와 즐거운 달림 보내고 왔습니다



❤✳❤엉덩이 대주는 T팬티 섹녀 보X실사❤✳❤ 팬티벗고 육덕힙 들이대는 영계의 질퍽한 좁보 따먹고 빵빵한 왕가슴 빨았습니다.

✳❤✳다벗고 가랑이 벌려서 보x보여주는 섹녀실사✳❤✳ 질퍽한 21살 영계좁보 따먹고 탱탱한 애플힙 만지며 빨딱선 꼭지 빨았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