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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업계 최강 극강 청소기 BJ███

늑대의유혹 0 2019-02-15 03:08:59 300

 




오늘 휴무라 집에서 빈둥빈둥대다가 너무 심심해서 


뭘할까 고민하다 마사지나 받으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2월 중순이라 몸도 더 쳐지는거 같고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집근처라 오래 걸리는 거리는 아니었기에 


5분만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사 계산하고 바로 샤워실로 입장~ 


매번와도 시설은 진짜 여기만한데가 없네요 ㅋㅋ  


그렇게 다 씻고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시는 분이시네요 


첨에 얼핏보고 20대인줄 ㅋ 하지만 


30대후반에서 40초반정도 되어보이네요 


일단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압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를 


잘하시는분입니다 받아보면알아요 다릅니다 확실히 아주 시원했어요 


 

선잠을 자다가 깨보니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혜부를 꾹국 눌러주시는 손길에 아듬니은벌떡벌떡 날뛰더군요.



전립선 중에 매니저 윤아가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 이라며 상큼하게 들어온 윤아는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얼굴도 귀엽고 목소리도 귀여운게 완전 천상 여자네요 애교 만빵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하여 손과 입으로 열심히 해주고 입으로 받아줍니다.



깔끔하게 청룡도 받고 나왔네여. 대만족입니다 ^0^





팡팡의 새로운 힐링걸 귀염뽀짝 NF다영(๑>◡<๑)

▒▒▒▒섹끈만땅 감성자극녀▒▒▒▒ ⊙외모부터 마음까지 흘러 넘치는데! ⊙위에서 달려주는 솜씨가 아주 그냥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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