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의 새로운 힐링걸 귀염뽀짝 NF다영(๑>◡<๑)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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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의 새로운 힐링걸 귀염뽀짝 NF다영(๑>◡<๑)

보뎅이 0 2019-02-15 03:55:12 302

 

휴무날에 할께 없어서 뭐하지 하다 음... 너무 심심한대 싶어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말을 했더니 녀석 콜을 외치네요. 그냥 가면 저의 총알이 깨지기 때문에 친구한테 오랫만에 당구 한겜? 하니깐 좋다고하여 당구한게임을 먼저 치러 갑니다. 당연히 저의 승리이겠죠 오늘도 공짜다 생각하고 친구한테 야!! 빨리 사이트 확인해보라고 시켜 가까워 보이는 팡팡에 연락을 걸었습니다. 위치를 듣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른시간인대도 손님이 꽤 있는지 휴게실에서 5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네요. 들어갈때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가 실장님이 이쁜 NF친구 들어왔다고 그 분으로 맞춰드리겠다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업체인지 두서없이 마사지 하는게 아니라 아로마에서 찜, 찜에서 전립선으로 순차적으로 마사지가 들어가네요. 전립선이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는데 역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더라고요 귀여운 스타일의 친구가 와서 오빠 안녕하세요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귀여운 매니저가 와서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NF라 그런지 아직 서투른 느낌은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좋은것도 있네요.그렇게 피치를 올려서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오늘도 이렇게 친구덕을 보내요 끝나고 퇴실하고 나갈때 실장님이 서비스 잘 받으셨나고 물어보셔서 잘 받았다고 이야기 하니 다음주에 또 NF가 들어온다면서 이야기 해주시네요. 이거,,, 돈 쓸일이 많아질수도 있겠네요. 매니저들도 교체도 많이 되고 계속 NF들도 들어오는 업소인거 같네요 그럼 다들 즐달요~ 

찾는 사람이 많으면이유가 있는것 정원씨

███후방주의업계 최강 극강 청소기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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