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카페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어디갈까 하다가 남자 둘이 뭐할것도 없고 해서 

그냥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겸해서 근처에 있는 가든스파로 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스텝의 친절하게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방안에 개인샤워 시설이 되어 있어서 혼자 편안하게 샤워를 마친후에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압이 시원하니 좋습니다 

어깨부근을 마사지 해주시면서 너무 많이 뭉쳤다고 하시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처음에는 아프지만 뭉친곳이 풀리면서 나중에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손가락 까지 디테일한 마사지가 끝난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아랫배와 전립선을 자극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꼴릿한 느낌으로 제대로 받았습니다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연주 언니 입니다 

160초반정도의 키에 전형적인 슬래머 몸매에 가슴은C컵 입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는 딱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첫만남이라 어색할수 있지만 첫만남인데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대화와 잘웃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주니 편안했습니다 

대화 후에 탈의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꼼꼼하게 잘하는 편입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부드럽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립감좋고 촉감이 좋은 가슴을 만지면서 받았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바로 똘똘이를 애무해주다가 알도 빨고 핥아주고 다시 올라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느낌도 좋고 비제이 스킬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방아찍이와 허리 돌림이 좋고 개인적으로는 당하는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하는데 연애 마인드가 상당히 적극적 입니다 

한참을 여러 체위로 하다가보니 발사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더 참고 즐기고 싶었지만 이미 한계점에 도달한 상태라서 그대로 발사를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끝날때 까지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