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하고 하루 쉬는날

온몸이 여기저기 뻐근합니다

몸도 좀 풀어줄겸 텐스파 전화하니 바로 된다 하네요

아침에 눈와서 생각보다 가는데 좀 걸렸네요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부터 하는데 어디 불편한지 먼저 물어보고

그 부위 위주로 많이 해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목이랑 어깨 집중적으로 관리 받았네요

마사지해주면서 목이랑 어깨 관리하는 팁도 전수받고 좋았슴다 

한시간 다얼추 끝날 무렵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묘하게 꼴릿합니다

누운상태에서 가랑이 벌리고 쌤은 거기에 앉아서 소중이를 만지작만지작

첨엔 가벼운 터치인듯 싶었는데 나중엔 거의 핸플수준;;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딱봐도 애기애기한 몸매에 귀염상 마스크의 언니네요

쌤이 나가고 언니가 옷을 훌렁 벗더니 제 위로 덮쳐옵니다

꼭지 애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 해주는데 먼가 부드러운 느낌

느낌 너무 좋아서 좀 더 해달라고 부탁했네요

이어서 콘끼고 여상부터 하는데 조금 하다가

딱좋게 살집있는 언니여서 곧바로 뒤치기로 바꿨습니다

역시 느낌이 좋네요 ㅎㅎ

신나게 뒤치기 즐기다가 느낌와서 자세바꿔 정자세로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나서 자세히 보니 진짜 어려보여 몇살이냐 물어보니 21살 ㄷㄷ;;

좀 내렸다쳐도 20대 초반은 확실해보입니다. 어린 언니 먹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