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 스파.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떡스파계의 명품이라고 할 만한 업장입니다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접근성도 우수하고, 시설이면 시설, 마사지에 매니저들 사이즈까지.

거의 스파로서 갖춰야할 부분은 거의 다 갖춘 정말 좋은 업장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겠네요

강남에서 강서로 넘어가는 퇴근길 지하철을 타고 가다 도중에 내려서 M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순번제로 진행되는 업장이라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이용하기엔 좋습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인사 나누고 바로 계산하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신발장에 신발 넣고 ~ 라커룸 쪽으로 가니 난방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따뜻하네요

옷 벗고 화장실 한 번 들렀다가 무게 달아보고 씻으러 입장

샤워타올까지 챙겨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직원분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방에서는 관리사님 먼저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찜질복 상의를 벗고 하의만 입은채로 기다리다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해주시길 기다렸어요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만 하다보니 거북목도 심하고, 목이 아프기도 했어서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하시면서 목에 신경 좀 써달라고 말씀드리고 제 몸을 맡겨봅니다

목부터 어깨, 등, 하체까지 한 바퀴 싹 풀어주시고 다시 목으로 올라와서 집중적으로 만져줍니다

한참 받다보니 목이 뜨끈뜨끈하고 시원해지는 것이 제대로 잘 만져주셨구요

마무리로 서혜부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매니저님과의 만남.

이번 방문에서 만난 매니저님은 단비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이쁘장한 와꾸 + 반전이 있는 탄력이 좋고 사이즈도 작지 않은 가슴까지 ^^

보기에도 좋고, 만지기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옷 벗는걸 기다렸다가 제 위로 올라온 매니저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여기저기 만져봅니다

피부결도 좋아서 부드러운 감촉에 가슴이나 엉덩이는 탄력도 좋았구요

매니저님의 서비스도, 제 생각보다 훨씬 열심히 해주고 스킬도 좋았습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합체 시작. 정자세로 진입하는데 초입부터 만만치 않겠다... 하는데

딱 들어가고 나니 확실히 꽉 물어주는 좋은 조임에, 언니도 리액션이나 이런게 너무 좋았어요

오래 걸리지 않아서 마무리 했구요. 어느 것 하나 부족한 점 없었던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