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파의 HOT ACE 영미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영미 매니저도 한 두번 본게 아닌데 볼 때마다 느끼는게 진짜 이 매니저님은 탈 스파급... 

와꾸부터 시작해서 몸매에 마인드. 서비스까지 스파에서는 보기 어려운 매니저님입니다

일단 영미 매니저님을 보기 위해서 근무 중에 몰래 예약해놓고 MC스파로 이동합니다

다행인건 제가 있는 곳에서 MC스파가 멀지 않다는 점. 천만 다행이죠

예약해뒀던 시간에 맞춰서 MC스파에 도착합니다

실장님이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시고 전화 번호 알려드리니 확인하시고 계산받고 안내해줍니다

대기실에서 조금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빨리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도 후딱 하고 나옵니다

원래는 뜨거운 물 틀어놓으면 샤워 오래하는 편인데 엄청 금방하고 나왔어요

대충 물기 닦고 가운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주간이라 대기시간이 없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어놓고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반정도로 추정되는 중년의 관리사님으로 약간 통통한 스타일에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

딱 보니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실 것 같았습니다

널찍한 배드에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타임~ 언제 받아도 마사지는 참... 좋으네요

딱히 뭐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 안드려도 관리사님께서 잘 알아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다 해주십니다

도중에 찜 마사지만 받겠냐고 물어보셨는데 이번엔 패스하고 ~ 건식으로 한시간 꽉 채운 다음에

예비콜이 울리고 난 뒤에는 마무리로 전립선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십니다

그리고나서 만난 영미 매니저님

오래만에 만났지만, 이 매니저님은 다시 봐도 이쁩니다

룸삘과 민삘 사이... 어느쪽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이쁜 얼굴에 몸매가 살벌하게 좋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로 살짝 보정정도 한 듯 하지만 감촉도 좋고, 색깔도 좋구요

뱃살이나 군살 전혀 없고, 피부결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애무 받아보면... 애무도 굉장히 좋습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고나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아요

영미 매니저님도 눈을 감고서 느끼는 듯이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이렇게 야릇할 수가 없네요

집중해서 버티다가 결국은 10분도 못 버티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와꾸 좋은 언니 싫어하시는 분을 없으실거고... 마인드까지 겸비한 영미 매니저님.

한 번쯤 보시는게 어떨까요 ㅎ